유심 인식 안될 때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쇼핑부터 부동산, 주식,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지품이 되었습니다.

 

그중 유심칩은 스마트폰의 사용하려면 필수 요소이기도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유심이 인식 안될 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심칩 탈거 후 재장착

유심칩은 기본적으로 3종류의 사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 유심칩, 마이크로 유심칩, 나노 유심칩으로 나뉘는데

 

이 칩들이 인식하지 못한다면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죠.

 

 

 

인식이 되지 않을 때 첫 번째 방법은 유심칩을 뺏다가 다시 장착해보세요.

 

기본적으로 휴대폰을 개통할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보통 2~3회 정도 껐다가 켜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마른 헝겊이나 지우개 등을 이용하여

 

유심의 금속 부분을 깨끗이 닦은 후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단순 접촉 불량이었다면 대부분 이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2. 나밍

두 번째 기능은 나밍을 하는 것입니다.

 

나밍이라 함은 본인이 사용하는 유심이 장착된 휴대폰을

 

가입하려는 통신사에 등록하는 방법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이 나밍 작업은 아주 간단합니다.

 

키패드에 통신사별로 다음과 같은 번호를 입력해주면 완료됩니다.

 

통신사 나열번호
SKT #758353266#646#
KT *147359*682*
LG U+ #5487587#682#

 

 

 

 

 

 

 

3. OTA 활용

유심칩 인식이 되지 않을 때 마지막 방법은 OTA 활용입니다.

 

OTA란 Over The Air의 약자로써 무선통신 서버에서 보내주는

 

업데이트 정보를 받은 다음 유심 인식을 무선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일컫습니다.

 

OTA는 개인 사용자가 하기에는 꽤나 복잡하고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사용 중인 통신사의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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