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이라면 꼭 먹어야할 항암음식 - #1

안녕하세요.

 

Mr.Lee선생입니다.

 

바야흐로 웰빙시대에

 

건강식품은 필수가 되었죠.

 

오늘은 항암치료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제품입니다.

 

호박 안의 색이 더욱 짙고 노랗게 익었을수록 효과는 더욱더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는다면 카로틴이라는 성분을 많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

 

단호박 안에 있는 씨앗에도 풍부한 비타민이 많기 때문에 말려서 먹길 추천합니다.

 

 

 

 

 

 

2.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자 널리 알려진 열대과일이죠.

 

이 바나나에는 면역성을 높이는 백혈구를 활성화 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인 효능이 있는데요.

 

색깔에 따라 효능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검은 바나나 < 푸른 바나나 < 노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으니 잘 익은 바나나를 찾아보세요.

 

다이어트하는 분에게도 제격인 바나나는 하루에 1~2개씩

 

자주 먹어주면 좋답니다.

 

 

 

 

 

3. 빨간 피망

새빨갛게 익은 빨간 피망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피부미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항상 챙겨 먹기를 권장합니다.

 

이 피망은 고추의 일종으로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캅사이신이 없어 맵지 않고 단맛이 나는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가며 샐러드로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 빨간 피망은 청색 피망보다 카로틴 함량이 2.8배

 

노랑 피망의 5.5배가 더 많기 때문에 자주 드시길 추천합니다.

 

 

 

 

 

4. 베리 종류

베리류라 하면 조금 생소할 텐데요.

 

스트로베리(딸기), 블루베리(청 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 딸기)

 

등을 일컫는데 이 베리류는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준답니다.

 

 

 

 

 

 

 

 

베리류는 가열하게 된다면 그 효능이 절반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 걸 추천합니다.

 

신선도 유지는 필수겠지요?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합니다.

 

 

 

 

 

5. 레몬

시큼함의 대명사인 레몬.

 

이 레몬은 그냥 먹기가 힘들다면

 

생선이나 고기를 먹을 때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먹으면 음식을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레몬에 많이 포함되어있는 비타민C가 탄 음식의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추가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레몬은 요리의 재료나 향신료로도 많이 쓰이지만

 

청소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레몬즙을 적신 스펀지를 냉장고에 넣으면 음식물로 인한

 

악취나 내부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유리나 거울을 청소 할 때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해보세요.

 


 

오늘은 항암에 좋은 식품 1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2탄에서도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우리 모두 건강음식 먹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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